안녕하세요
by
원창훈
posted
Jan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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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창훈입니다.
저 잘 지내고 있어요.
한국에서 잘 지내시죠?
내일 설날 이네요.
여기서 떡국 대신 떡라면 먹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호주에서 창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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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엄마 아빠 저 혜정이예요
2003.07.27 00:24
엄마 아빠 져 창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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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1 05:39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
2003.08.08 23:22
엄마 아빠께
2002.07.27 10:07
엄마 아빠께
2004.02.15 18:15
엄마 아빠에게 아들이
2003.02.21 05:53
엄마 안녕 나 경애..
2003.07.29 05:04
엄마 안녕하세요
2003.01.11 21:56
엄마 안뇽
2003.01.14 22:12
엄마 오늘 산 넘었어요
2003.07.27 23:47
엄마 저 윤성이에요
2003.01.11 22:07
엄마 저 혜성이에요..
2002.01.05 02:58
엄마 저 혜성이예요..
2001.12.31 00:56
엄마 지금 어디에 있어요?
2003.01.19 01:28
엄마!
2003.01.15 23:56
엄마! 사랑해요
2003.08.05 10:04
엄마! 여기 생활 그렇게 힘들지 않아!
2002.01.01 01:33
엄마, 누나, 아빠 보고싶어요.
2002.01.04 00:43
엄마, 아빠
2003.07.24 00:47
엄마, 아빠 건강하시죠? 보고싶어요~
2003.08.0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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