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환이의 일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먹고 자전거를타고 담양댐에서승촌보까지갔다 거기에 어떤건물이있어서들어가보니까 매점이엇다
그래서 음료수를 사고 여기서 사진을 찍고내려와서 차를타고 하얀집에가서 곰탕을 맛있게먹 대장님이 삼배과자를 사주셔서 먹은다음에 차를차고 홍어거리를가서 내린다음에 자전거를타고 죽산보에거서 스탬프를찍고 조금쉬었다가 자전거를타고 숙소로왔다
연주의 일지!!
첫째날은 담양에 갔는데 약 저녁 12시 쯤 도착한다 같다
둘째날은 아침 7시에 일어났다.
학교 다닐 때더 같은 시간인 7시에 일어난다.
하지만 늦게 자서 조금 졸렸다.
아침은 백반을 먹고 약을 먹었다. 그런데 약 때문인지 몰라도 더 졸렸다.
그리고는 드디어 자전거 종주를 출발하였다.
우리는 담양댐 부근에서 출발하여 승촌복까지 같거 같다.
조금은 힘들었다. 그리고 감기 때문에 더 함들었던 거 같다.
그러고는 점심을 먹었다.
나주의 유명한 곰탕을 먹었다.
곰탕님 앞에 있는 금성관을 조금 둘러보았다.
홍어의 거리 있는 곳에서 다시 출발하였다.
그러고는 가다가 큰 언덕이 있어서 올라갈 때 조금은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던것 같다.
죽산보인증센터에 도착했다.
거기서 10분 정도 휴식을 취한 뒤에 이제 숙소에 출발했다.
가는 도중 조금의 비가 내리기도 하였지만 괜찮았다.
그래도 북한강 갔을 때 보다 덜 힘들었다.
난 힘들었지만 이런 일을 한 내가 자랑스럽다.
내일 끝까지 노력할 것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