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사랑하는 엄마,아빠께.

by 최동근 posted Jul 31, 2004
엄마~아빠~안녕하세요? 저 동근이에요..^^
요즘 힘들지만 열심히 걷고 있답니다.
주로 뒤쳐져요..ㅠ.ㅠ 하지만 뒤에서 친절하게 이끌어 주시는
대장님들도 있고, 형, 동생,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어서
썩 그리 나쁜것만은 아닌 탐험대 생활이에요.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해서 꼭 경복궁까지 완주할거에요..^^
그럼 다시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31 부모님 잘 계시죠? 2003.01.11 565
530 사랑하는 아들 노빈 2004.07.30 564
529 부모님께.. 2003.07.26 564
528 ,보고싶다.. 2003.01.22 564
527 모든 아들 딸들에게 2002.07.28 564
526 [북미탐사] 부모님께. 2006.02.10 563
525 Re..역시 짱 2004.01.05 563
524 최선을 다해서 완주하고 새로운 사람이 될게요 2003.08.08 563
523 엄마, 아빠 2003.07.24 563
522 안녕 하세요? 2003.07.24 563
521 버디버디 2003.01.24 563
520 며칠밤만 지나면..... 2003.01.19 563
519 아이들을 호남종주에 보내신 부모님들께 2002.08.05 563
» 사랑하는 엄마,아빠께. 2004.07.31 562
517 전 잘 지내고 있어요 2003.07.27 562
516 벌써 시청에서 출발한지가 3일이 됐어요 2003.07.26 562
515 다 왔구나 태환아 2003.08.14 561
514 지금 잘 걷고 있어요 2003.08.08 561
513 잘 지내고 있답니다 2003.08.08 561
512 차라리 청학동을 보내주세요. 2003.01.18 561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