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희야,, 너의 편지 잘 받았다.
짧고 큰 의미가 없는 편지 이지만,, 왠지 눈물이 나려고 하네~~^^
이제 정읍에 도착했다고~~대장님이 사 주신 과자 정말 맛있었겠구나!!
네가 힘들 일은 하고 난 후 먹은 과자라 세상 무엇보다 더 맛낫을거야~~
울아들~~오면 당연히 맛난것 해주고 사줄꺼야...ㅋㅋ 말만해~~
너의 11일 귀환을 엄마는 어떻게 맞이할까 고민중이야~~
아들 사랑한다~~
록희야,, 너의 편지 잘 받았다.
짧고 큰 의미가 없는 편지 이지만,, 왠지 눈물이 나려고 하네~~^^
이제 정읍에 도착했다고~~대장님이 사 주신 과자 정말 맛있었겠구나!!
네가 힘들 일은 하고 난 후 먹은 과자라 세상 무엇보다 더 맛낫을거야~~
울아들~~오면 당연히 맛난것 해주고 사줄꺼야...ㅋㅋ 말만해~~
너의 11일 귀환을 엄마는 어떻게 맞이할까 고민중이야~~
아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