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동생에게

by 홍록희 posted Jan 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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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아 너를 이번에 참여하게 시킨 형이야  불만은없지 난 즐겁게 생활하고있을거라 생각해

 물론 난 널 절대 고생하라고 그곳에 보낸건 아니야 무언가 느끼는건없겠지만 너의 복잡한 심정을

그곳에서 힐링하고 오라고 형이 널 보낸거야 넌 아마 지끔쯤 밤길을 걷고있겠지 난 집에서 편히쉬고있는데

안됬다 그래 더 고생하고 만나게되면 롤이나하자  실력 많이줄어서 할맛도 안나겠지만 빠이 짜이찌엔 부라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