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엄마야^^
고생많지?
어제는 내내 날씨도 차고 바람도 강해 걱정 많이 했단다.
그래도 다음날 올라온 단체 사진속 아들이 씩씩하게 웃어줘 조금 안심 했단다.
엄마 아픈거에 예민한거 알지? 항상 건강 조심하고 먹을거 잘 챙겨먹어.
그러고 보니 어느새 여행의 절반을 지나네.
힘들고 고된여정이지만 엄마는 아들이 멋진 남자가 되어서 돌아와줬음 좋겠다.
너무너무 사랑한다 아들
아들~엄마야^^
고생많지?
어제는 내내 날씨도 차고 바람도 강해 걱정 많이 했단다.
그래도 다음날 올라온 단체 사진속 아들이 씩씩하게 웃어줘 조금 안심 했단다.
엄마 아픈거에 예민한거 알지? 항상 건강 조심하고 먹을거 잘 챙겨먹어.
그러고 보니 어느새 여행의 절반을 지나네.
힘들고 고된여정이지만 엄마는 아들이 멋진 남자가 되어서 돌아와줬음 좋겠다.
너무너무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