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성민에게

by 한성민 posted Jan 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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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열심히 걷고 있겠네...  가족들이  추운데 고생하는 성민이 걱정이 많다~

 막바지 일정이지?  아팠던것 같던데 씩씩한 성민이 보니 더 어른 스럽다^^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보내서 맘에 걸리더라고. .  오면 맛난거 먹자~~ 숙모가 해줄게

그것밖에 없네 

 

남은 일정 열심히!  조심히!! 알쥐~~ 

글올리기가 힘드네ㅠㅠ   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