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욱 어머니 지금 아버지께서도 옆에 계실지 잘 모르겠네요. 그 동안 아무 일 없으셨죠? 힘드셔도 힘내세요. 오늘‘임계’에서 아침을 먹고, 6시쯤 일어나 체조와 세수를 한 수 출발 준비를 했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기가 힘들지만, 돌아가서 자세히 말씀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