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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 글이 없어서 엄청궁금했는데, 아들 살아 있구나. 씩씩하게 잘 해내고 있구. 더운 날씨에 고생은 되겠지만 좋은 경험이, 멋진 추억이 될것이라 생각되네. 즐겁게 잘 보내. 밥 많이 먹구 아들 너무 너무 사랑해 ~~~ 정말 많이 보고 싶네. 화요일이 기대된다 화이팅!!! 대장님들 넘 수고 많이 하십니다. 아들 끝까지 잘 부탁드려요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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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아무런 일도 없는거니..? 궁금하네.. 잘 이겨내리라고 믿는다고. ㅋ
침낭으로 자는데는 불편하지 않어? 열심히 땀흘리며 걸어보니 기분은 어떠니?
새로 느낀점도 틈틈히 올려라 ~ God bless my br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