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탐사 김 광용

by 탐험연맹 posted Jan 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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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편지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주 몸 건강히 잘 적응하고 있어요.

다른 친구들은 적응 못해서 조금 아픈적도 있지만 저는 안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지은이도 적응 잘하고 저와 함께 많은 것을 배우고 있네요.

지금은 인도의 바라나시에 있어요.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배우고 올께요.

2006년 1월 14일
-엄청난 불효자 광용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