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니?
더운데 고생이 많다.-- 형이 올떄까지 너가 없으니 엄마가 할 일이 없네~~
아빠도 잘하고 있을거라고 하시더라~~ 한다면 하는 병규니깐 엄마, 아빠는 너를 믿는단다..
힘내고~~또 연락할꼐;;;; 사랑한다 ;;;;;;;
잘하고 있니?
더운데 고생이 많다.-- 형이 올떄까지 너가 없으니 엄마가 할 일이 없네~~
아빠도 잘하고 있을거라고 하시더라~~ 한다면 하는 병규니깐 엄마, 아빠는 너를 믿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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