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씩씩한 병규

by 3연대 병규 posted Jul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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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짫은 통화였지만  놀랍고 무척 반가웠어....

 

배아픈건  괸찮니?

 

힘들었을 텐데  사진속   밟은 표정 보니 안심이구나..

 

몇칠 안남았네~~~

 

장하구나~~~  막내인데  든든도 하고..

 

무사히  무탈하게  오기를........

 

  - 시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