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희수 편지 잘 읽었어.
걷는게 재밌다는말,그리고 여러모로 감사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더구나.
하루가 길지?.
마지막엔 음료수가 먹고 싶다는말에 짠하더구나.
끝나면 음료수 실컷 사줄게.
하루종일 엄만 희수 생각하고 보고싶고
궁금하구나.
잘 지낼까? 발에 물집 안생겼을까?
발톱을 안깎아서 아플텐데 등
하지만 걱정하기보다 훌쩍 성장해 있을 희수
기대하고 있어.
며칠 안남았지?
남은시간 힘들어도,좋은 생각많이하고,멋진
추억만들길 바란다.
걷는게 재밌다는말,그리고 여러모로 감사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더구나.
하루가 길지?.
마지막엔 음료수가 먹고 싶다는말에 짠하더구나.
끝나면 음료수 실컷 사줄게.
하루종일 엄만 희수 생각하고 보고싶고
궁금하구나.
잘 지낼까? 발에 물집 안생겼을까?
발톱을 안깎아서 아플텐데 등
하지만 걱정하기보다 훌쩍 성장해 있을 희수
기대하고 있어.
며칠 안남았지?
남은시간 힘들어도,좋은 생각많이하고,멋진
추억만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