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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1연대 김동휘

by 김동휘아빠 posted Jul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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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휘가

국토대장정을 간다고 할 때 아빠는 걱정보다는 대단한 생각을 했구나 라고 했지!

힘들 과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극복해 보겠다는 의지와 배짱이 대단했다.

지금 동휘의 몸과 마음은 한단계 한단계 성숙되고 있겠지...

어렵고 힘든과정을 잘 극복하고 있는 동휘가 너무 자랑스럽다...

며칠이면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기다려지는구나...

사랑하는 아들 마지막까지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고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도록 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