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휘가
국토대장정을 간다고 할 때 아빠는 걱정보다는 대단한 생각을 했구나 라고 했지!
힘들 과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극복해 보겠다는 의지와 배짱이 대단했다.
지금 동휘의 몸과 마음은 한단계 한단계 성숙되고 있겠지...
어렵고 힘든과정을 잘 극복하고 있는 동휘가 너무 자랑스럽다...
며칠이면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기다려지는구나...
사랑하는 아들 마지막까지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고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도록 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