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떠나는 여행의 첫날이 어떠했는지.....???
스마트폰의 세계에서 벗어나
어쩌면 고생스럽지만 멋지고 보람찬 여행이길
엄마아빠는 두 손 모아 기도한다.
오늘 처음 만난 대장님들과
친구들, 동생들과 함께
돌아오는 길이 아쉽지만
행복함으로 가득하길 바래본다.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 말하며
아직은 희미한 우진이의 꿈에게
다가서는 기회가 되길 바래본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에만 빠지지 말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