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먹먹해진다. 아들아!! 생애 처음으로 이렇게 긴 시간 떨어져 있구나~~
하루중 몇번은 아들생각으로 엄마시간은 멈춘다.
밝고 건강하고 긍정적인 내아들!! 예전보다 더 에너지 넘치고 활기찬 아들의 모습이 보고싶다
독일, 프랑스, 영국을 다니며 느꼈을꺼야 세상이 얼마나 웅장한지~~ 가슴을 활짝펴고 더 힘차게
이제 달려보자 아들아!!
남은 일정 건강하게 무탈히 잘지내고 행복하게 만나자^^
영원한 아들의 지킴이 아빠 엄마가 응원한다 울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