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14일 오후 4시!
손가락으로 8시간을 뒤로 세오보니 거긴 아침 시간이겠구나. . 맞는지 모르겠지만! ㅎㅎ
요즘 엄마의 버릇이야!
손가락으로 8시간 뒤로 세어보고 여진이 가원이 뭐하나 상상해 보는거!
음식은 입에 잘 맞는지
친구,언니,동생,오빠들과는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한게 너무나 많다.
편지도 엄마 사무실에선 보안땜에 막혀서 안 올려지더라.
그래서 준배 삼촌한테 부탁해서
너희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볼 수 있게 했는데.
보낸 후로 계속 확인하고 또 확인해도 너희들의 댓글이 없어 걱정과 섭섭함이 엉커있는 기분이야.
엄마는 대장님들과 대원들의 일지를 보고 또 보고
작은 사이즈의 사진속의 너희들을 찾으며 혼자 웃다가 눈시울 붉히다가 그렇게 지내고 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또 연락하마!!!!!
손가락으로 8시간을 뒤로 세오보니 거긴 아침 시간이겠구나. . 맞는지 모르겠지만! ㅎㅎ
요즘 엄마의 버릇이야!
손가락으로 8시간 뒤로 세어보고 여진이 가원이 뭐하나 상상해 보는거!
음식은 입에 잘 맞는지
친구,언니,동생,오빠들과는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한게 너무나 많다.
편지도 엄마 사무실에선 보안땜에 막혀서 안 올려지더라.
그래서 준배 삼촌한테 부탁해서
너희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볼 수 있게 했는데.
보낸 후로 계속 확인하고 또 확인해도 너희들의 댓글이 없어 걱정과 섭섭함이 엉커있는 기분이야.
엄마는 대장님들과 대원들의 일지를 보고 또 보고
작은 사이즈의 사진속의 너희들을 찾으며 혼자 웃다가 눈시울 붉히다가 그렇게 지내고 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또 연락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