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 혼자가 아닌 둘이라 걱정없이 엄마일 하며 잘 지내고 있다.. 사진 보니 역시 즐길줄 아는 중건이더군.. 태현인 처음이 아니라서인지 여유도 묻어나오고.. 춥고 힘든 일정이겠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