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명곤아...오늘 하루 일정도 잘 보냈니?

우리 명곤이가 없으니 너무 허전하네...

모든 식구들이 니가 잘 지내고 있는지 엄청 궁금해 하고 있어

낯선 곳에 가서 많이 어색하고 긴장되고 했을텐데, 어제 선생님이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우리 명곤이가 예쁘게 밝은 표정으로 있어서 엄마는 너무 감사했단다.

 

-부산할아버지가 그러시는데 바람이 많이 부니까 꼭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하셨단다.

-아침에 출발할때 핫팩 꼭 챙기고 엄마가 발에 붙이는 핫팩을 많이 못 보내줘서 ^^;

일요일, 월요일,화요일이 엄청 춥다하니까 아침에 출발할때 발에 꼭 붙이면 좋겠다.

 

 사랑하는 우리 명곤이

건강하게 잘 활동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즐겁게 생활하렴,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는거 알지?

모든가족들이 널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대장님이나 선생님께 어려운 점이 있으면 잘 말씀드리고~!

 

사랑해 우리명곤이~!

 

오빠  잘다녀와

 

  • 곤이아빠 2016.01.20 23:11
    사랑하는 우리아들 명곤이 넘 기특하네 씩씩하게 잘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한다 우리아들 화이팅!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4689 일반 사랑하는 아들 딸 들아! (모든 아들딸들에게) 김민준, 승준 2003.08.15 226
24688 일반 사랑하는 아들 딸! 박민열,박민주 2009.01.11 250
24687 일반 사랑하는 아들 딸들에게.. 송윤정 2004.07.26 145
24686 일반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성기준, 성지윤 2004.07.29 138
24685 일반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이성범/이정혜 2005.01.13 192
24684 일반 사랑하는 아들 뚱띵!! 이혁근 2004.01.06 247
24683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록희~~ 홍록희 2015.01.04 192
»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명곤아~! 1 김명곤 2016.01.20 64
24681 일반 사랑하는 아들 명진에게~~^^ 향진 2002.07.30 202
24680 일반 사랑하는 아들 무철이 에게 3대대 김무철 엄마 2006.08.04 305
24679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국이에게 2002.07.26 704
24678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최민규 2005.01.07 140
24677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마라도 바람향기는 달... 민규아빠 2007.01.04 356
24676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대구는 할머니께서 계... 황민규 아빠 2007.01.11 454
24675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오늘 많이 힘들었지..... 황민규 아빠 2007.01.05 356
24674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지금 어디쯤 가고 ... 황민규 아빠 2007.01.09 604
24673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감사하는 마음을 전... 황민규 아빠 2007.01.10 376
24672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문경새재 물박달나... 황민규 아빠 2007.01.16 844
24671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오늘 하루 싸나이답... 황민규 아빠 2007.01.12 363
24670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 황민규 아빠 2007.01.09 437
Board Pagination Prev 1 ...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901 90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