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딸 어디쯤 걷고 있을까???
참가자중 맏언니라서 혹 더 부담스러울까??
동생들 잘 살펴주고 함께 힘이되는 날들이 되길...
사랑하는 딸 보고싶어~ㅜ.ㅜ
두현이랑 네 얘기하면서 그리움을 달래고 있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운동을하다가도 문득 또 밥을 먹다가도 생각난다.
저녁시간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네가 더 그립다~~*^^*
**약은 먹는거니? 더심해진건아닐까?**
좋아져서 남은 행군 잘마무리해얄텐데...
오늘은 우리딸 어디쯤 걷고 있을까???
참가자중 맏언니라서 혹 더 부담스러울까??
동생들 잘 살펴주고 함께 힘이되는 날들이 되길...
사랑하는 딸 보고싶어~ㅜ.ㅜ
두현이랑 네 얘기하면서 그리움을 달래고 있어
하루를 시작하면서 운동을하다가도 문득 또 밥을 먹다가도 생각난다.
저녁시간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네가 더 그립다~~*^^*
**약은 먹는거니? 더심해진건아닐까?**
좋아져서 남은 행군 잘마무리해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