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도영아...
우리 도영이 저번 통화에서 동생 챙기느라 맘고생하는 것 같아서
엄마가 마음이 좀 아팠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들 도영이...
형이라고 마음 쓰는 것을 들으니 한편으론 고마웠단다.
도영아....
이제 여행의 날들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그러니 너의 시간을 맘껏 즐기고 누리고 담았으면 좋겠어.
형이라는 위치가 참 그렇지!??
사랑하는 엄마 아들 도영군~~~~
고마워...... 엄마의 미션을 잘해줘서 말야
아빠가 너~~~~무 행복해했고
그래서 엄마도 좋았단다
리히텐슈타인에서 우표그림 따라그리기를 해서
귀한 우표를 손에 쥐었더구나...^^
우리 도영이 이번 여행에서 기념으로 간직할 전리품들이 하나 둘 생겨서 그것만으로 기본 추억거리들이 담겨져서
엄만 좋더라
도영아.....
남은 시간도 즐겁게 건강하게~~~~
사랑한다....엄마 아들 도영군!!!!!!
우리 도영이 저번 통화에서 동생 챙기느라 맘고생하는 것 같아서
엄마가 마음이 좀 아팠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들 도영이...
형이라고 마음 쓰는 것을 들으니 한편으론 고마웠단다.
도영아....
이제 여행의 날들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그러니 너의 시간을 맘껏 즐기고 누리고 담았으면 좋겠어.
형이라는 위치가 참 그렇지!??
사랑하는 엄마 아들 도영군~~~~
고마워...... 엄마의 미션을 잘해줘서 말야
아빠가 너~~~~무 행복해했고
그래서 엄마도 좋았단다
리히텐슈타인에서 우표그림 따라그리기를 해서
귀한 우표를 손에 쥐었더구나...^^
우리 도영이 이번 여행에서 기념으로 간직할 전리품들이 하나 둘 생겨서 그것만으로 기본 추억거리들이 담겨져서
엄만 좋더라
도영아.....
남은 시간도 즐겁게 건강하게~~~~
사랑한다....엄마 아들 도영군!!!!!!
도영이랑 상경이가 그 유명하다는 우표를 득템 헸더구나.
아빠는 아빠의 재산이 갈수록 늘어나는 느낌이라 흐뭇하단다.
날이 추워서인지 아직 감기기운이 있어서인지 모자를 쓰고
있던데 건강은 괜찮니?
상경이가 조금 튀긴 하지만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는
말고 너만의 즐거운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넓은 유럽의 문화를 가슴 가득 담아 훌쩍 커버린
도영이가 되어 돌아오길 아빠랑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