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길

재호야

by 호맘 posted Feb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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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재호야..

제주도를 즐기면서 잘 지내고 있지?

오늘 목소리 들어서 완전 반가웠단다.

앞으로 남을 일정동안 동생들과 친구들에게 든든한 형, 친구가 되었으면 더 바랄게 없겠네.

특히, 동생들 잘 챙겨주고 더 많이 배려해줘.^^

장난꾸러기 아들~ 장난 너무 심하게 치지말고,. 적당히 재미있을 만큼만~ OK?

엄마는 듬직한 울 아들이 잘 할거라고 믿어^^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