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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국토] 이포보 ~ 난지캠핑장

posted May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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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준

 2015년 5/6 배성준 일지

 오늘은 아침6시30분에 일어났다. 언제나 아침은 졸린 것 같다. 오늘아침메뉴는 김치찌개였다 생각보다 맜있지는 않았지만 이따 자전거를 타기 위해 조금 먹었다. 그리고 가방을 챙기고 거기서 닭이랑 놀았다. 그리고 바로자전거를 탔다. 그리고 가다가 엄청나게 높은 업힐이 나왔다. 나는 부지런히 달려서 2등으로 도착했다 허벅지가 터질 것 같았다. 그리고 조금 쉬다가 다시 다운힐을 탔다. 다운힐이 너무 재미있어서 업힐은 길고 다운힐은 짧게 느껴졌다.

 하지만 다운힐이 훨씬 더 위험해서 앞사람이랑 간격을 넓히고 항상 긴장해야한다. 그리고 밑으로 와서 쉬었다 갔다. 가는 중에 길이2개가 있어서 대장님이 남았다가 뒤에서 오는 친구들을 안내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기다렸다가 뒤에 형들이랑 뒤에서 다시 출발했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비가 왔다 처음에는 많이 안 왔지만 가면 갈수록 비가 새차게 왔다. 그래서 비가 온몸에 튀었다. 그래서 바지가 다 젖어서 찝찝한 기분으로 달렸다. 그래서 양평 군립 미술관에 도착했다. 거기서 애들이 쉬고 있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차로 점프 해야 됬다 하..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차에서 꿀잠을 자고 왕 돈까스 집에 가서 돈까스를 먹었다 정말 맜있었다.

  그리고 잠시 팔당역을 들려서 화장실을 가서 그래서 시원하게 장을 비웠다 그리고 다시 차를 타고 난지도캠프장에 도착했다 짐을 풀고 설문지도 작성했다 그리고 이따 고기 뷔페집을 가서 소화도 시킬겸 산책을 했다 캠프장이라서 고기 냄새가 진동을 해서 배고팠다. 그리고 뷔페에 가기 전에 찜질방을 가서 쉬원하게 몸을 씻고 나왔다 친구들이랑 물놀이를해서 더배고 파져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고기 뷔페집에 입성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 가게를 털었다 나중에 불판을 갈아달라고 부탁했는데 주인아주머니 표정이 약간 슬프실것 같았다.

 그리고 배부른 상태로 숙소로 도착했다. 그리고 오늘이 친구들, 형, 동생이랑 보내는 마지막 밤이여서 슬펐다 다음 캠프때도 다시 오게 되면 다시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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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원

2015년5월6일

 오늘 아침에 6시에 일어났다. 어제저녁에 춥고 더워서 많이 깼다. 일어난 뒤에 바로 씻었다 머리가너무 떠가지고 머리를 감았다 머리를 감고 옷을 입고 밥을 먹으러갔다 혹시나 했는데 오늘도 밥이 김치찌개였다 분명 고기가 들어간다고 했는데 국에 고기가 없었다. 그래서 밥이 별로 맛이 없었다. 그래서 조금 먹고 커피를 먹었다 커피가 맛있어 보이길래 한입에 넣다가 죽을뻔 했다. 그것을 먹고 자전거를 옮겼다.

  자전거를 옮기고 출발했다 처음부터 오르막길이 너무 많이 나왔다. 그래서 끌고도 올라가고 했다. 오르막을 가니깐 내리막도 있었다. 이포보에서 도장을 찍고 출발을 했다 오늘은 자전거가 왠지 모르게 엄청 힘들었다. 조금 힘들어도 힘을 내서 달렸다. 근데 앞에 가던 가방 달고 다니던 형이 다른 길로 가서 대장님한테 말씀 들였더니 잘못 갔다고 해서 그 형은 나 아니 였으면 길을 잃었을 수도 있었다. 조금 갔더니 업힐 이있었다, 그런데 뒤에 박도하대장님이 오줌이 마려워서 엄청 빨리 올라가셨다 올라 간뒤에 다운힐이 있었는데 속도가 엄청 빨랐다.

 내려간 뒤에 슈퍼가 있었는데 슈퍼에서 많이 사먹었다. 옆에 재형이랑 같이 빨리 갔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오기 시작하더니 멈추질 않았다. 그래서 비를 맞으면서 갔다. 그래서 나는 엄청 추웠다. 물이 등에 다 튀었다. 좀 더 가서 양평군립미술관에 도착했다 거기서 부터 차를 타고 이동했다. 그래서 나는 옷부터 갈아 입었다. 차를 타고 갈때 엄청 편했다. 점심 쯤 되서 왕 돈까스 집에 가서 돈까스를 먹었다. 차를 타고 와서 난지 캠핑장에 도착했다. 저녁밥도 맛있었고 씼을 때도 목욕탕 이어서 좋았다. 차에서 조금 낑겨가서 힘들었다. 그래도 오늘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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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섭

 5/6 오늘 아침 6시에 기상을 했다. 다른 때와 같이 우리는 박도하 대장님에 의해 잠에서 깨어낫다 우리는 따스한 대장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살포시 잠에서 깨어낫다 우리는 너무 기모띠햇다  일어나자마자 밥을 먹었다. 어제 저녁밥을 먹었던 식당에서 다시 밥을 먹었다 어제 된장국은 그다지 맛있지 않앗지만 오늘 아침밥은 맛잇을 거라고 생각햇다. 그런데 우리는 가자마자 너무 실망했다. 아무것도 준비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힘든 몸을 세워서 밥을 먹어야겟다는 생각으로 힘든몸을 들어서 밥 반찬 5개 를 가져왓다 우리는 어제들은 대로 김치찌게에 돼지 고기가 많이 들어있다고 들어서 기대를 많이했다. 그런데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않앗다. ㅎㅎ

 자전거를 내리고 어제 힘들어서 찍지 못한 도장을 찍으러 댐을 넘었다 자전거를 타고 한 10 여분을 달렸을때 업힐 하나가 나왔다. 나는 가볍게 올라갔다. 그런데 반사경에 보이는 하나의 길이 보이기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경사가 높은 업힐이엇다. 나는 힘을 내서 올라갔다. 올라갔을때 다운힐이 엄청 길게 있었다. 그래서 내려갔다. 내려 갔을 때 슈퍼 하나가 있어서 2000원을 주고파워 에이드 하나를 구입했다. 

 달리다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양평 국립미술관에서 도장을 찍고 차량을 타고 한강 근처에 가서 왕돈가스를 먹고 숙소인 난지도 캠핑장에 왔다. 차에서 2시간정도를 자서 그다지 피곤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짐을 다 내리고  목욕탕에 가서  씻고 홍대에 있는 셀빠 무한리필 고기집에 가서 배터지게 먹고 오다가 홈플러스에서 과자를 왕창 사주셔서 사서 숙소로 왔다. 너무 재미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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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운

 5월6일이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5시였다. 그리고 일어났는데 나는 일어난 이유가 닭이 울어서이다. 그래서 시간을 볼려고 했는데 핸드폰도 없었고 시계도 없어서 그냥 잤다. 그래서 6시쯤에 박도하 대장님이 깨우셔서 다시 일어났는데 내 가방을 보니 너무 지저분하고 정리가 되있지 않아서 씻고 나와서 정리하고 있는데 박도하 대장님이 빨리 오라고 하셔서 옷 게다가 말고 밥먹으러 갔다.

 밥은 김치찌개였고 나는 김치찌개를 먹는데 아무도 시금치를 먹지 않아서 내가 다먹었다. 나는 시금치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렸을 때부터 많이 먹어서 괜찮았다. 그래서 먹고 다시 방으로 가서 옷을 계고 짐을 싸고 탑차 앞에다가 놓고 자전거를 찾고 출발하는데 가다가 오르막에서 갑자기 허벅지에 근육통이 와서 너무 아팠다. 그리고 다시 가는데 또 괜찮아 져서 빨리갔다. 그리고 스탬프를 찍고 가는데 어제 보다 힘들었다. 그리고 비가 너무 거세게 와서 비를 맞으면서도 갔다. 그래서 옷이 다졌고 흙도 좀튀겼다.

  그래서 양평 국립 미술관 에서 스템프 찍고 비를 맞지 않는 곳에서 몸을 말리고 맨토스를 먹고 갔다. 자전거 타는 줄 알았는데 차를 타고 점프 한다고 하셔서 좀 아쉽긴 했다. 그리고 차타고 가는데 성진이가 오른쪽에서 계속 자면서 나한테 기대고 자서 처음엔 밀어 냈는데 힘들어 보여서 기대게 해주고 목을 뒤로 저치고 가서 어깨동무해서 목을 좀 덜 아프게 도와줬다. 그리고 도착하는데 점심으로 왕돈가스를 먹는다고 해서 왕돈가스를 먹고 차타고 난지도 캠핑장에 도착했다. 그리고 목욕탕에 가서 목욕을 하는데 시연이형이 발을 헛디뎌서 넘어지고 말았다. 그래서 걱정했다.

 그리고 다 씻고 나갔는데 밥먹으러 홍대를 간다고 해서 기대했다. 그리고 차타고 가서 홍대에서 고기를 먹는데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터질 것 같았다.그리고 나와서 바람을 쐬는데 홍대 경치가 좋았다. 그리고 걸어 나오는데 자전거 가게를 봤는데 자전거가 너무 예뻤다. 그리고 차타고 캠핑장에 와서 일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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