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성아 아빠다 ~~~
오늘은 7월 28일
아직 연대구성원표가 안나와서 답답하구나 이제 시작인데 힘들진 않니 널 보내기까지 아빠는 많은
고민을 했고 힘든 결정 이었단다 하지만 더욱 성숙하고 끈기 있는 멋진 우성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널 보낸거란다 이미 시작된 도전 즐기면서 최선을 다해 멋진 탐험이 되기를 바란다
너가 집에 없으니까 집이 조용하구나 ㅋ 그립구나 아들아 힘내고 넌 언제나 최고야 화이팅
사랑하는 아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