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어제 일정을 보며 .. 마음이 뭉클해졌단다
6시면 일어나서 8시부터 행군을 시작했다는 글을 읽고...엄마도 늦잠을 잘수 없었단다..
지금 우리 아들은
벌써 아침도 다 먹었을거 같고
오늘 행군 준비하고 있겠지.
엄마도 교회로 갈려고~~
성현이가 힘들지만 잘 참고 견디어 주길
아프지않기를 기도할께 ... 옆에서 같이 걸을수는 없지만.. 매순간매순간을 아들을 생각하고 있을께
아들이 하루하루 강해져가듯
엄마도 강해져가서 울고 싶지만..꿋꿋하게 잘 참고 기다릴께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이 성현이와 함께 할거란다..
사랑한다~~~♡
어제 일정을 보며 .. 마음이 뭉클해졌단다
6시면 일어나서 8시부터 행군을 시작했다는 글을 읽고...엄마도 늦잠을 잘수 없었단다..
지금 우리 아들은
벌써 아침도 다 먹었을거 같고
오늘 행군 준비하고 있겠지.
엄마도 교회로 갈려고~~
성현이가 힘들지만 잘 참고 견디어 주길
아프지않기를 기도할께 ... 옆에서 같이 걸을수는 없지만.. 매순간매순간을 아들을 생각하고 있을께
아들이 하루하루 강해져가듯
엄마도 강해져가서 울고 싶지만..꿋꿋하게 잘 참고 기다릴께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이 성현이와 함께 할거란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