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된 폭염에 몸은 괜찮은가 모르겠다.. 벌써 몇번째 가는 행사라 잘 적응하리라 믿고.. 이 더운 여름, 네가 있는 그곳에서의 의미를 잘 찾을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건강하게 무사히 다녀오렴.. 너를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