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름다웟던 짤즈부르크를 떠나 독일로 향합니다.
제일 먼저 간곳은 독일 박물관입니다. 독일 박물관은 독일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최대의 과학박물관 입니다. 과학기술에 관한 흥미 있는 전시물들이 30개의 방으로 나뉘어 진열되어있습니다.
세계2차대전때 사용되엇던 항공기, 전투기, 직접 실험해볼 수 있는 태양계 등 이 있으며 라이트형제가 처음 만든 엔진비행기가 인기가 가장 많습니다
2시간에 걸친 흥미로운 독일박물관 관람 후 뮌헨으로 갑니다.
130만의 도시인 뮌헨은 독일 제 3의 도시이자 남부 독일의 중심지입니다. 12세기 이래 700년 동안 독일에서 가장 화려한 궁정문화를 꽃피웠던 바이에른 왕국의 수도였으며 르네상스와 바로크, 로코코 양식의 문화유산이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뮌헨은 도시 전체가 웅장하고 멋집니다. 앞서 다녀왔던 짤즈부르크가 아기자기 예뻤다면 뮌헨은 웅장하고 멋있습니다.
독일박물관 관람후 연대별로 소세지 빵, 과일 , 음료등 맛있는 독일 음식을 점심으로 먹습니다. 납작 복숭아를 한번 맛 본 이후로 아이들은 계속해서 복숭아를 찾습니다. 든든하게 점심을 먹은 후 시내탐사를 시작합니다
마리엔 광장, 신시청사와 시계탑 근처에서 아이들은 각자 개별, 연대별 사진을 찍었습니다. 특히 신시청사는 마리엔 광장에 있는 네오고딕 양식의 건축물로서 크고 화려합니다. 신시청사 관람 후 프라우엔 교회까지 들른 후 각 연대별로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자유 시간에 아이들은 각자 군것질거리를 사먹기도 하고 신발을 사는 아이까지 저마다 원하는 대로 자유 시간을 보냅니다. 그렇게 독일 탐사를 끝낸 후 퓌센 근처에 있는 캠핑장으로 향합니다.
오늘부터 퓌센 캠핑장에서 2틀 캠핑을 할 예정입니다. 아이들은 캠핑장을 힘들어 하면서도 더 재밌어 합니다. 내일은 디즈니랜드 마크의 모태인 노히반슈타인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상 일지대장 우혜린 대장이었습니다.
신동환
오늘은 유스호스텔에서 아침을 먹었다 아침은 음료에다 토스트를 만들었다. 내가 직접 만들어 먹어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독일 뮌헨으로 갔다.
우리는 뮌헨에 있는 독일 박물관에 갔다. 독일 박물관에서 박진성 대장님께 사진을 찍어 달라고 했다. 나는 전기분야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상혁이형과 석찬이랑 같이 지하1층부터 6층까지 보았는데 지하1층이 가장 재밌었다.
그 곳에는 광물을 캐는 모형이 있었는데 좀 무서웠다. 그리고 독일 박물관에서 나와 콜라를 마셨다 후에 마리엔 광장으류 갔다 정말 멋있었다. 우리는 그곳에서 소세지빵을 먹고 학샌을 먹었다. 탁센은 독일식 족발이다. 그리고신시청사와 시계탑에 갔다. 그 곳은 정말 멋있었다. 그곳에서 상혁이형이 손목시계 swatch를 샀다. 그리고 지금 여기서 일지를 쓰고있다 내일이 정말 기대된다.
김민서
오늘은 오스트리아에서 독일로 넘어가는 날 이었다.독일의 뮌헨은 정말 예쁘고 쓸만한 물건이 많아서 기대했다. 아침으로 조식 뷔페를 먹고 버스를 타고 2-3시간을 달리니 독일 박물관에 도착했다. 독일 박물관은 규모가 정말 컸다. 대장님 말씀으로는 다 보는데 한달이나 걸린다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둘러보니까 한달은 좀 과장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곳에서는 분야가 정말 많았다.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는 책으로만 봤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신기했다. 분야는 비행기, 전기, 천체 , 배 등 종류가 정말다양하고 볼 것이 많았다. 다 보고 마리엔 광장에 가서 사진을 찍고 성당을 갔다가 많은 자유시간을 가졌다. 정말 본 것이 많은 뿌듯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