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아 선생님인데 카톡사진 보니까 벌써 훌쩍 커버린거 같네. 나는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나는데 영남이 정말 대견하다. 이번 경험이 영남이한테 아주 큰 재산이 될거다. 조금만 더 힘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만나도록하자. 화이팅!! 신 영 남 화 이 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