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하게 김포공항에서 보여주던 뒷모습이
아직 눈에 선한데.벌써 반을 지나고 있네.
시간 참 빠르다..
고되고 힘들겠지만 늘 밝은 표정으로
동생들 잘 이끌어주고.
대장님들과 벗이되어 많이 도와드리고
배워오는 시간들이길..
엄마도 형들이랑 36-37도가 넘는 뙤약볕을
20000-30000보씩 걸으며 행군 아닌 행군중이다.
얼굴에 기미도 덕지덕지.팔다리는 까매지고..ㅎ
오늘을 대만에서 자전거종주를 하는 청소년단체를 봤단다..
울아들들 생각이 절로 나더라...
늘 그래왔던것처럼
지금은 힘들고 지치겠지만.
지나고나면 잊지못할 추억이 될거야.
이번기회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해질
태현일 기대해볼게..
오늘하루도 수고했어~♡♡♡
아직 눈에 선한데.벌써 반을 지나고 있네.
시간 참 빠르다..
고되고 힘들겠지만 늘 밝은 표정으로
동생들 잘 이끌어주고.
대장님들과 벗이되어 많이 도와드리고
배워오는 시간들이길..
엄마도 형들이랑 36-37도가 넘는 뙤약볕을
20000-30000보씩 걸으며 행군 아닌 행군중이다.
얼굴에 기미도 덕지덕지.팔다리는 까매지고..ㅎ
오늘을 대만에서 자전거종주를 하는 청소년단체를 봤단다..
울아들들 생각이 절로 나더라...
늘 그래왔던것처럼
지금은 힘들고 지치겠지만.
지나고나면 잊지못할 추억이 될거야.
이번기회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해질
태현일 기대해볼게..
오늘하루도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