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아~! 사진으로나마 너의 환한 웃음을 보니 엄마 마음도 덩달아 기쁘다~!!! 이제는 제법 더위와 친해지고 행군도 잘 하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오늘도 대장님 동료들과 함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