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사랑하는 현진아
세계여행을 위하여
이 번은 시작일 뿐이다.
좀 힘들어도 훌륭하게 해 내리라 믿는다.
드넓은 바다를 보니 어떠니 아주 기분이 좋지 않느냐

((선착장 앞으로는 끝없이 넓은 바다와 왼쪽으로는 형제바위
와 남 제주의 모습과 오른쪽으로는 송악산이 보였다.))

담당 샘이 쓴 글을 퍼왔당
마라도를 보고 제주도를 느끼고 ........사랑하는 아들 홧팅
간판위에서 찍힌 사진중 네가 키가 커서 언능 알아보겟당
멀리 있어도 다아 보인다 아들아............................^ㅡ^
엄마는 푹 쉬고 있당
어제는 퇴촌으로 엄마 친구랑 잠시 나들이 다녀왔다.
늘 바쁜 가운데 모처럼 한가하다.
오늘은 행복이 데리고 동근이 형아 보아주고 행복이
먹이랑 뼈다귀 샴푸 등등......사왔당...........행복이가
네가 그리운가봐 자꾸 네 방에 들어가거든 ..........후후
그럼................................................................또 편지할게
..................................사랑하는 아들에게 모친이...^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17 희성아 ! 참고 견디자 희성부모 2003.08.01 3187
6316 용감한꼬마아영이봐라. file 김아영 2003.08.01 1346
» 간판위에 사진에 키 큰 네가 보인당 박 현진 2003.08.02 1052
6314 사랑하는 아들 희천아 박희천 2003.08.02 1115
6313 사랑하는 규언이 보아라 배규언 엄마 아빠 2003.08.02 1063
6312 별동대원 김영윤(니팔둑 굻어) 김영윤 2003.08.02 1131
6311 너벌써 멋있어 졌더라 김태준 2003.08.02 1197
6310 사랑하는 아들15대대 조 봉균! 조봉균 2003.08.03 992
6309 ♥사랑하는 아들 범규 준규에게♥ file 글라라 2003.08.03 1507
6308 드디어 염태환 2003.08.03 973
6307 힘내라상목 13대대최상목 2003.08.03 3493
6306 새한별 김명성 2003.08.03 1054
6305 씩씩한아들이되어만나자. 조건우 2003.08.03 1058
6304 창현아~박창현~~^^보거라 박혜선 2003.08.03 1321
6303 ↑ 이거꼭 주혁이 보여주세요 ^-^ㅋ 홍모씨 2003.08.03 1383
6302 손주혁~ 밤에 사진찍으면 얼굴 안나오는놈 ... file 홍모씨 2003.08.03 1667
6301 손주혁 변 행님이다 2003.08.03 1282
6300 ㅋㅋ 대영이가 볼지...^^ 송지中꽃미녀~ 2003.08.03 1104
6299 이름이 틀려요 재환엄니 2003.08.03 1068
6298 사랑하는 수야~~ 엄마 2003.08.03 1009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