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폭염으로 푹푹찌더니 잠깐의 소나기가 지나가네^^
국토종단을 간다는 말에 영남이가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나 싶기도하구.
어리게만 보였는데, 늠름한 모습에 엄마, 아빠가 대견해 하시겠다 싶고 이모도 영남이가 너무 멋있어 보인다.
여름엔 더운 날이 당연하지만 가끔의 소나기가 단비가 되어 무더위를 식혀주듯이 국토종단이 당장은 힘들지만 네인생의 소나기같은 경험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이모도 영남이 열심히 응원할테니깐 힘내고
끝까지 완주해서 느끼는 희열도 맛보길 바래.
신영남 화이팅!!! 사무실이모가....
국토종단을 간다는 말에 영남이가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나 싶기도하구.
어리게만 보였는데, 늠름한 모습에 엄마, 아빠가 대견해 하시겠다 싶고 이모도 영남이가 너무 멋있어 보인다.
여름엔 더운 날이 당연하지만 가끔의 소나기가 단비가 되어 무더위를 식혀주듯이 국토종단이 당장은 힘들지만 네인생의 소나기같은 경험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이모도 영남이 열심히 응원할테니깐 힘내고
끝까지 완주해서 느끼는 희열도 맛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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