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오늘로 국토간지 절반이 넘었네 그동안 무더운 폭염으로 힘들고 치칠만도한데 사진을보니 생생한것 같아서 다행이다.남은기간 동안 건강조심하고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임진각 에서만나자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