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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원아들보아라
널처음본게 똥산귀저기 무릎 팍까지내려와 똑바로 걷지도못하던두살배기 세월이 흘러 그리도 든든한모습으로 한나라 국토를 두다리로만 견디고 인내하며 즐기기도한다니 눈물이 핑돌정도로 감격스럽고 아들덕분에 행복하기까지하다
넌 언제나 내게 보너스같은 즐거움을주는 귀한아들이자 조카였지
늙으면 이모업어준다는 약속을 기대도 해보고 그모습을 떠올려 보며 흐뭇하게 웃어도본다
아무쪼록 아들대원아 현명한엄마가 보내주신 귀한경험을할수있는 여행이 분명하니 지금처럼즐기면서 또 건강한모습그대로 엄마 아빠 이모들 품에 너의 그건강한 팔다리로 달려와 안겨주렴
무사귀환 추카파티도 하자
남은일정 많은 경험과 좋은친구만나길 바란다 엄마아빠만큼은 아니지만 대원이를사랑하는 영희이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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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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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80 일반 6일째 밤도 편히 잘 자거라~~ 이장민 2009.07.28 233
39979 일반 6일째 저녁이다. 류호준 2009.07.27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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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77 일반 6일째다. 벌써 많은 시간이 흘러간듯... 김강민 2005.07.31 215
39976 일반 6째날 보고싶은 우리 준호에게 성준호 2005.07.31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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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71 유럽문화탐사 7. 보고싶은 순호야!!! (엄마) 권순호 2011.07.24 337
39970 일반 7.23일부터 8.8일까지 강력본드 붙였낭 ♥♥이수환♥♥ 2004.08.06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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