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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원아들보아라
널처음본게 똥산귀저기 무릎 팍까지내려와 똑바로 걷지도못하던두살배기 세월이 흘러 그리도 든든한모습으로 한나라 국토를 두다리로만 견디고 인내하며 즐기기도한다니 눈물이 핑돌정도로 감격스럽고 아들덕분에 행복하기까지하다
넌 언제나 내게 보너스같은 즐거움을주는 귀한아들이자 조카였지
늙으면 이모업어준다는 약속을 기대도 해보고 그모습을 떠올려 보며 흐뭇하게 웃어도본다
아무쪼록 아들대원아 현명한엄마가 보내주신 귀한경험을할수있는 여행이 분명하니 지금처럼즐기면서 또 건강한모습그대로 엄마 아빠 이모들 품에 너의 그건강한 팔다리로 달려와 안겨주렴
무사귀환 추카파티도 하자
남은일정 많은 경험과 좋은친구만나길 바란다 엄마아빠만큼은 아니지만 대원이를사랑하는 영희이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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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39989 일반 우리 수련이 누나에게 진원이가....^^ 2003.01.13 181
39988 일반 형준이 화이팅 형준아빠 2003.01.13 248
39987 일반 용아 큰사람이 된거 같구나 용이엄마 2003.01.13 171
39986 일반 5일째 지은이 2003.01.13 161
39985 일반 사진 잘보았다 민재 재홍 2003.01.13 128
39984 일반 모든 대원 들께 민재 재홍엄마 2003.01.13 152
39983 일반 김혜숙,승범,경숙 귀미테 꼭 이순금 2003.01.13 513
39982 일반 손창현 손창현 2003.01.13 215
39981 일반 너에 빈자리 리아 엄마 2003.01.13 194
39980 일반 나의 하나밖에없는 친척 수련이 에게.... 전해송 2003.01.13 205
39979 일반 사랑하는조카 용이에게 황 용 2003.01.13 170
39978 일반 나와 친하고 가까운 친척 이모에게 전해송 2003.01.13 238
39977 일반 어느덧... 최진원 2003.01.13 136
39976 일반 궁금한게 있어요,, 대장님께 2003.01.13 151
3997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석영이에게 이석영 2003.01.13 226
39974 일반 오늘도 걷고 있을 지원이 임지원 2003.01.13 179
39973 일반 보고 싶었다 두딸.아들아 김 준식 2003.01.13 197
39972 일반 오빠에게룽~ 이석영 2003.01.13 139
39971 일반 아들아 송영진 2003.01.13 125
39970 일반 장하다 민재야재홍아 민재재홍아빠 2003.01.13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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