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대 사랑스런 이성준 ~
얼굴이밝아보이네~ 축구시합을 했다니 실력발휘좀했겠구나
성준아 ~오늘도 내일도 매일전진 폭염속에 몸도 지칠고 마음도 지칠때 그땐 가장 여태 즐거웠던 생각 또 하고싶은일 꿈 을 그리며 전진 해가는거야 인생은 긴~터널 같을때가 많아 근데 그속에서 여러가지 일들중 가장 크게 생각하고 노력하는 행동 속에 결과를 내는거야
지금은 무슨소리줄 알수도 모를수도 있지만 우리성준이 가 크는과정에서 느낄수있을꺼야 성준아 모기가많이 물린것같아 보이네
좀 힘들고 지쳐 관리가소홀 해질수있으니 잘쓰고 약 잘바르기바란다
엄니가 걱정은 니건강상태고 깜박하고 압박붕대 못사준게 ...걸리네 손가락 압박붕대 하고 있는것같은데 중간중간 풀려야 그래야 통풍도되고 잘 관리해 성준아 꼭엄닌 우리성준이 오는날만 기다리고 있어
갈수록 우리성준이 보고싶구나 매일 너에 사진이 올라오길 온식구가가 기다리고 보고 안타까워하고 성준이이야기만한단다 성준아 ~사랑해 내일또기다리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