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사랑하는나의동생 동주야

by 동주를너무사랑하는누나가 posted Aug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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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으로부터 5일이라는시간이남았구나...
누나는 출근해서 동주생각이나서 몇글자끄적여볼려고해
날도더운날 걷느라수고가많지?
얼마니힘들고 다리도아플까....더위먹어서 설사했단소리들었어 눈물이찡하더라....넌 누나가 얼마나 널사랑하고 생각하는지 모를꺼야...누난 하나뿐인 우리동생동주 너무사랑하고 또사랑해 남은5일 씩씩하게걷고 건강한모습으로9일날봣으면좋겠다ㅎㅎ너무사랑하고 보고싶어내동생...언능보자울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