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덥다~ 전주에서 부터 중부지방 폭염이라는데 오늘도 아들은 새벽에 행군했겠네~~ 지금은 좀 쉬고있겠지~?? 지호야? 어제 사진에 눈이 부은건지 모기에 물린건지? 검고 부었던데? 괜찮은거지?? 아들~~ 이제 좀 적응 하려니까 그만 하고 싶거나 집에 얼른 오고싶겠지??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끝에서 보자!! 알 지~~?? 아들?? 자꾸 꿈에 아들과 함께 하는 꿈을 꾸게 된다~ ㅋㅋ 사랑하고 보고픈 아들 오늘도 오뚜기처럼 벌떡 일어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