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나마 통화하니, 목소리가 밝아서 엄마, 아빠의 걱정이 한시름 놓였단다.
한국은 매일 폭염이라 어제 수원 온도가 36도로 최고 온도였다고 하드라~
유럽은 선선해서 감기걸리지 않을까 걱정하는데 말이지.
오늘 일지 올라온걸보니,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이동중에 봤다고 있길래....
엄마는 웃음이 나오드라 유럽 가기전에도 자주 봤었는데 하는 생각에 말이야~
오늘도 좋은 추억 만드는 하루되길바래~~
다연아, 사랑해~~
잠시나마 통화하니, 목소리가 밝아서 엄마, 아빠의 걱정이 한시름 놓였단다.
한국은 매일 폭염이라 어제 수원 온도가 36도로 최고 온도였다고 하드라~
유럽은 선선해서 감기걸리지 않을까 걱정하는데 말이지.
오늘 일지 올라온걸보니,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이동중에 봤다고 있길래....
엄마는 웃음이 나오드라 유럽 가기전에도 자주 봤었는데 하는 생각에 말이야~
오늘도 좋은 추억 만드는 하루되길바래~~
다연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