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하야 많이 힘이 드니... 늘 그렇듯이 고생이란게 지나고 나면 알게 된단다. 고생순간에서는 그것이 힘들고 빨리 사라졋음 하는 바램이 가득하겠지만 그과정은 너무나 소중한 기억으로 훗날 되짚을수 있는 추억거리가 된단다.... 사람은 나중에 추억속에 산다고 한단다... 그 추억은 우리 승하는 너무도 멋있게 만들어 가고 있는것 알고 있니.. 그리고 까맣게 타있는 네모습이 벌써 부터 궁금한것은 짧은 기간에 많은 정이 들었다는것을 나타낸다는 생각을 하게 한단다... 음 다른 무슨 말이 필요 있겠니..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너의 존재는 이미 우리 한테 큰존재로 자리 잡고 있단다.. 힘내고 나중에 나한테 많은 이야기를 해주렴.. 다시 만날 때는 이만큼 커져있는 승하의 모습을 보았음 한단다..그리고 웃음도 같이 보내주었음 싶구나.. 또 보자꾸나............................................................아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