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을 해치며 열심히 행군하는 우리 성준이 시간이 지나면지날수록 엄니 마음이타는구나 잘하고있을꺼라 믿고있지만 날이 덥고 습하니 ..성준이가 피부가 트러블이생겼는지 발물집은 어떠하지 .... 아고 생각하면 ....그래도 씩씩하게 하는게보인다 오늘메뉴 성준이가 좋아하는닭강정 돼지불백 맛나게 먹어스리라 ..누나는 좋겠다고 부러워하네. 우리보다잘먹는다고 ..ㅋ 반찬 안해주거든. ㅋㅋㅋ 다들 불평불만 굶겨야겠어 요즘너없으니 아예밥안하고 햇반먹르라고 사놨어 너올땐 밥해야지 ~성준아 집도 무지덥구나 어제 편지 다연이가 쓴것같더라 쓴게다날아가 또다시써서올렸는데 이름을안써서올렸다고 ㅋ.... 고마운 친구 성준아. 이제엄니도자야겠다
안녕 ~사랑하고
안녕 ~사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