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모습 보니, 엄마도 좋구나! 매순간 열심히 하는 모습 멋지다~^^ 며칠 남지 않았는데, 몸과 마음 건강히 잘 보내. 그런데 장난을 너무 심하게 치지는 마~^^ 뭐든 적당한게 좋아. 내일 하루도 즐겁게 보내~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