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보고싶은 우리아들ᆢ 이제 하루만 지나면 울아들을 만날 수 있겠지!! 사진속 지호얼굴은 너무 타고 반쪽이 되어버려서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울아들이 얼마나 큰일을 해냈는지ㅡ다시금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구나! 오늘도 더운날씨에 열심히 걷고 또 걸으며 가족의 품에 한 발 더 가까워지겠지! 끝까지 화이팅하고 낼 아빠엄마가 울아들 기다리고 있을게 멋진모습으로 환한얼굴로 만나자ㅡ사랑한다 아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