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너희들 사진 찍고 영상 찍어주던 해주대장님이야
어제 해단식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인사 못 해서 너무 아쉬웠어
첫날부터 예쁜 사진 많이 찍어주고 싶어서 웃으라 하구 장난치고 그래서 너희는 부담스러웠지 ㅋㅋㅋ?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가까워지고 잘 따라서 정말 고마웠어 좀 있으면 너희 사진 볼 수 있으니까
국토대장정 사진, 영상 볼 때마다 내 생각 많이 많이 해줘!
앞으로 국토대장정하면서 다시 한번들 만나고 싶다!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