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탁 영탁아 인천 공항에서 너히들을보내고 집으로 오는길이 너무 멀고 쓸쓸하구나 파리에는 잘도착햇는지 궁금하군아 용탁아 아빠가 방학동안 너무심하게 햇지 아빠가 왜 그랫는지 잘생각 해보거라 그리고 용탁이가 압으로 엇떻게 해야할지를 잘생각하고 정리해보아라 알앗지 여행을 마치고 집에와서 아빠랑 만은 이야기를 하자구나 그리고 서상이 얼마나 널은지 몸으로 느끼고 체험해 보거라 용탁이가 형이니까 동생 영탁이좀 잘돌보고 챙기거라 알앗지 영탁이도 몸건강히 형말 잘듣고 만은걸 보고 오너라 오늘은 이만 내일 또 만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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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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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5 | 사랑하는 35차 유럽대원들에게♥ 17 | 장혜연 대장 | 2012.01.26 | 1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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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3 | 사랑하는 52차 유럽 대원들에게 | 하마담 | 2019.01.25 | 641 |
2792 | 사랑하는 광훈에게 | 홍 광 훈 | 2003.08.05 | 1283 |
2791 | 사랑하는 교범이 보아라. | 나의 기둥 교범에게 | 2003.08.16 | 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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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9 | 사랑하는 나은이에게 | 장석근 | 2005.01.13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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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0 | 사랑하는 미래야 보고싶다 | 김미래 | 2003.08.14 | 1153 |
2779 | 사랑하는 수야 보시오 | 연희언니 | 2003.08.05 | 1042 |
2778 | 사랑하는 수야~~ | 엄마 | 2003.08.03 |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