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히들이 떠난지도 벌서4일이되얻군아 힘들지 유럽은 만이 덥다고하는대 어떠한지 궁금하군아 어디 아픈대는업는지 그리고 너히들이 떠난 집은 허전하군아 항상 대장님 말슴 잘듣고 개인 행동은 하지말거라 아빠는 영탁이가 걱정이군아 영탁이 잘하고잇니 용탁이가 잘 보 살피거라 알앗지 사랑하는 두 아들아 보고십군아 그리구 힘들다고 건성으로 따라다니지말고 조목조목 잘보고 배우거라 세상이 참 널지 이 조그마한 나라와 유럽 강대국과 비교해보거라 그리고 생각해봐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지금 아빠가 하는말 용탁이는알지 힘들고 피곤 하더라도 참고 대장님들 말슴잘듣고 영탁이 잘보살피고 알앗지 힘내 화 이 팅 사랑하는 두아들 용탁 영탁 다음에 또 안~~~녕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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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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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7 | 사랑하는 미래야 보고싶다 | 김미래 | 2003.08.14 | 1153 |
6136 | 아들동규!! | 이동규 | 2003.08.14 | 1774 |
6135 | 사진을 보고 | 김다애 | 2003.08.14 | 1293 |
6134 | 사랑스런 미니 피그(예지)에게 | 곽석환 | 2003.08.14 | 1288 |
6133 | 신애언니!! 주영아~ 힘내라!!! | 김은혜 | 2003.08.14 | 1275 |
6132 | 그리운 딸에게 | 박윤진 | 2003.08.14 | 1348 |
6131 | 사랑하는나의아들선웅아!! | 김선웅 엄마 | 2003.08.14 | 1203 |
6130 | 대장님......힘내세요... | 재환엄니 | 2003.08.14 | 1116 |
6129 | 봉사활동확인서 | 김미진,김기영 | 2003.08.15 | 1083 |
6128 | 가을의 문턱 | 혜승이 엄마 | 2003.08.15 | 1435 |
6127 | Re..동감입니다. | 아빠 | 2003.08.15 | 768 |
6126 | Re..아무도 안따라 간걸로 알고 있고 만나 ... | 부모 | 2003.08.15 | 909 |
6125 | 총대장님에게 | 아빠 | 2003.08.15 | 1400 |
6124 | 봉사활동 확인서 부탁드립니다.. | 류심 | 2003.08.15 | 1019 |
» | 유럽에잇는 사랑하는아들 용탁 영탁에게 | 용탁 영탁 아빠가 | 2003.08.15 | 961 |
6122 | 신신애~박주영~^^ 빨리와~~ | 윤창희 | 2003.08.15 | 993 |
6121 | 내동생 두섭아 | 두섭이 누나 | 2003.08.15 | 1081 |
6120 | 보고싶은 상태에게..!! | 형아가 | 2003.08.16 | 1264 |
6119 | 보고싶은 상태에게..! | 형아가 | 2003.08.16 | 1852 |
6118 | 투덜1. 투덜2 | 원조 남계숙 | 2003.08.16 | 1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