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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나중에 겨울에 한번 더 할 생각도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 싫네요. 경북궁에 도착하자마자 가족들과
피자를 먹고 집에 와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그리고 연대장님들 정말 감사해요. 행군하면서 매일 소리 치시며
저희를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밥을 해주시는 분들과
아픈 사람들 치료해주시는 대장님들도 너무 감사해요.
그럼 전 너무 피곤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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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6 8연대15대대,강한븿 인사 & 봉사활동... 강한빛 2003.08.16 1193
435 Re..8연대15대대,강한븿 인사 & 봉사... 조봉균 2003.08.17 866
434 사랑하는 교범이 보아라. 나의 기둥 교범에게 2003.08.16 1035
433 수지 연대장님께 김한빛 2003.08.16 1095
432 Re..한빛..두빛...ㅋㅋㅋ 수지대장 2003.08.25 856
431 총 대장님께 김한빛 2003.08.16 1193
430 6연대 11대대,대대장 박찬호ㅋ 박찬호 2003.08.16 1052
429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승호 2003.08.16 1053
» 저 박민우 잘 도착했어요. 박민우 2003.08.16 1154
427 강 총대장님 저 현종이 입니다 박현종 2003.08.16 1134
426 보고싶은교범이 보고싶은 엄마 2003.08.16 1070
425 동엽아 경재야 한동엽 /우경재 2003.08.16 1106
424 현장소식이 너무 업내요(본부에) 용탁 영탁 아빠가 2003.08.16 1900
423 김동훈? 이희경 2003.08.16 994
422 사랑하는 형택아! 이선민 2003.08.16 1175
421 견문과 경험은 산지식이다 김기석 2003.08.16 1096
420 투덜1. 투덜2 원조 남계숙 2003.08.16 1281
419 보고싶은 상태에게..! file 형아가 2003.08.16 1955
418 보고싶은 상태에게..!! file 형아가 2003.08.16 1387
417 내동생 두섭아 두섭이 누나 2003.08.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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