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정말 빠르네요14일동안 힘들었던 시간들이 벌써 끝나고 모두들 집에서 편히 쉬고 맛있는거 먹고 있겠네요...남은 방학 잘 보내고 다음에 또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그리고 대장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