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게 당황스러운날..

by 개척만ㅈ1 posted Aug 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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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살고 잇지용 ? 나는 개척에 민지요 ..

어제 부터 심하게 당황스러웟음. . ㅡ_ㅡㆀ

경복궁에 아무도 안온줄알고 심하게 상처받고 외로히 택시잡아타 가고잇는데

옆에서 누가 계속~ 빵빵거려서 보니깐. . 반쯤 열린 창문으로

우리 아빠가 강렬하게 째려보고 잇는게 아니겟어 ..

서울 도착하자 마자 강렬하게 욕먹고 택시비 날렷으 ..

그래서 지금 처량하게 혼자 삼겹살 구어먹고 잇어 .!! 불쌍한 인생 . ㅡ_ㅡㆀ

근데 태갑대장님~! 인터넷편지 .. 너무 가식적인거 아니에요 ?

제가 쓰긴 썻지만, , 생소한말이 너무 많은걸요~ ㅋㄷㅋㄷ

글고 ★똥 승호야~!! 나 88 이라고~!! 심하게 강조한다~!!

혜원이 사촌 병권이~! 내가 팔아프게 두번이나 버디아뒤 적어줫고만

왜 쌩까니 ? ? 우리 쌩ㄱㄱ ㅏ 지 말자~!! ㅋㄷㅋㄷ

성태오빠야~ 안양가면 .. 영화도 보여줘야 돼고 팥빙수랑 미에로 화이바 등등

심하게 사주는거 알지 ?? ㅋㄷㅋㄷ

난 인제 떡 팔러 다닐테야 .. 길가다가 내가 떡팔고 있으면 ..

부디 쌩까줘 .. 이때만큼은 .. ㅋㄷㅋㄷ

금.. 다들 건강하고 ,!! 겨울때 다시 만나는게야~

쌩까지들 말고~

금 ㅂㅂㄴㅂㅂㄴㅇ1

- 개척 만ㅈ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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